photo group/나의 한 시절
오페라 1945년을 어제저녁 대구오페라 하우스엘 다녀와서
素彬여옥
2019. 10. 5. 22:47
제17회 대구국제 오페라축제"운명"을 주제로 했습니다
거친 파도처럼 밀려오는
피할수 없는 운명
다시금 우리의 운명을 이야기합니다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 배선주-
가곡교실 이명숙데레사와(왼쪽 첫째)
그녀의 아들 이동환오페라가수의 등장인물 인연으로
오랫만에 찾아 온 오페라 하우스
7시반~10시45분 장장 3시간분
실내촬영 금지기에
로비의 TV로 몇컷
흔들려서 아쉬움이
1부 극중에서
2부 극중 인물 바리톤이동환과 소프라노김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