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선(자연경관)/(지리산)노고단 봄/옥맹선

입선(자연경관)/(북한산)북한산의 여름/김상종 사진/2년 10월 29일에 제11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품
 새해아침(정동진)
국토의 최동쪽 우리땅 독도
조국 정완영 시 / 이안삼 곡 / Bar 최현수 행여나 다칠세라 너를 안고 줄 고르면 떨리는 열손가락 마디마디 에인사랑 손닿자 애절히 우는 서러운 내 가얏고여 둥기둥 줄이 울면 초가 삼간 달이 뜨고 흐느껴 목메이면 꽃잎도 떨리는데 푸른 물 흐르는 정에 눈물 비친 흰 옷자락 통곡도 다 못하여 하늘은 멍들어도 피맺힌 열두줄은 구비구비 애정인데 청산아 왜 말이 없이 학처럼만 여위느냐
통곡도 다 못하여 하늘은 멍들어도 피맺힌 열두줄은 구비구비 애정인데 청산아 왜 말이 없이 학처럼만 여위느냐 
Bar 최현수
이안삼(작곡가, 칼럼니스트)
http//cafe.daum.net/ansa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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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자연경관)/(지리산)무제치기 폭포/하부광
입선(자연경관)/덕유산 중봉의 설화/김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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