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영남가곡부가 대구 하이마트감상실을 다시 찾아 연주회를~~~

 6월21일 토요 오후 4시

3년만에 다시 찾은 마산영남 가곡부르기가

대구 공평동 하이마트고전음악감상실을 찾았다

내마음의 노래 서울팀  마산팀과

대구 연음회에서 3명씩

그리고 또 다 함께 부르기 7곡등으로 분위기는 고조

'그리운 금강산'을 부를땐 모두 기립자세로 감상실이 터져 나가도록 힘 참에 깜놀

10년동안 회장을 맡으신 김경선병원장님도 병마와 싸우다가 참석하시어

장기홍회장 이하 많은 회원들의 참석과 배려로

오붓한 가곡연주회를

또 감상실에선 차이코프스키의 안단테 칸타빌레 해설과 함께 1악장 감상과

임동혁이 협주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2악장도 감상하며

김경선회장님의 생일파티도 겸한

아름다운 저녁과

가곡밤의 화합의 장이었음을

스냅 몇장으로 올려 봅니다

이동석회장님의 동영상만 올려 집니다

 

 

 

 

 

 

 

 

오늘 스냅한 청도 도로변 접시꽃

 

 

'그리운 금강산'을 힘차게~~		장기홍 마산 회장님

 

심순보 작곡가님도~연주곡 중 하나 있어서		연음회 회장님과 친구분

마산팀 소개		장기홍회장님

		하선옥님 친구분

 

연음회원 세명		김조자와 내 친구들

 

연음회 영이언니랑		연음회원들

 

 

 

 

 

이수인곡 '불타는 강대나무'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