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시작전 로비에서 인사부터 나누며 서울 내 친구 김조자 팀 3명을 픽업해 주신 김교수와 함께 바리톤 이동환교수 피아니스트 김성윤과 함께 Intermission 시간에 밖에 나오니 서산엔 노을과 낮달이 감동!! 천마 아트홀에 불이 들어 오고 나도 노을과 아트홀 앞에서 찰~칵 연주 마치고 나서 김교수와 서울팀 일행 이동환 마미 이명숙데레사님도 옆에 딱 대경가곡 이상민회장님과도 이동환 마미 이명숙 데레사가 다니는 박범철가곡교실 심화반과 함께 이동환,김호중 모두 마미 이데레사와 장정현과 함께 사랑을 받는 멋진 성악인으로 탄생된 기적들!! 모두 반가운 얼굴들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