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 이용
이용 / 잊혀진 계절
노래 뒷이야기
언제 부터인가 10월이 되면 꼭 들어야하는 노래가 되어버렸다
'詩人'보다는 '作詞家'로 유명세를 치뤄왔던 박건호씨가
자신이 어떤 여자에게 실연당한 사연을 가사로 썻다고 전해지고 있다
1980년 9월 비가 내리는 어느날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박건호씨
그가 소주 한병을 거의 다 비운 것은 그 동안 만났던 여자와 헤어지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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