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톰슨의 깃털회화

 

 

이전의 많은 사람들이  깃털을 장식품으로 사용한것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특히 타조니, 공작과 파라다이스새의 깃털을 이용한 원주민들의 의식용 또는 장식으로 한 의상이나 쇼걸들의 화려한 의상 카니발에서의 장식들에 이르기까지 말입니다.  그러나 이 깃털을  예술가가 캔버스로 이용할때 비 정 상인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알래스카에서 태어난 - 아티스트 줄리 톰슨은 대단한 예술 양식의 놀라 운 재주를 보여 줍니다.     줄리는 태평양 북서부에서 거의 20 년 동안, 삶과 작품에 대한 순전한 독학으로 연구한 독특한 분야의 예술을 개척했읍니다.  야생 동물 작가로써 아름다운 Puget 소리. 모든 동물의 개성을 깃털에 그 혼을 불어넣는 작업을 하였지요.     줄리는 깃털 그림으로 북서 태평양 전역 미술관과 전시회에초대 되었고 다른 나라로도 확장해 나갔읍니다. 캐나다 전역 갤러리에서 성공적인 전시회,  미국 대륙 전체에도 퍼져 나가고 있읍니다.         줄리는 그래픽 아티스트로서 고고학 기업에 채용되어 점묘 흔적을  펜 및 잉크를 사용하여 복원하는 일을 하였다. 엄청난 세밀을 요하는 이런 작업중에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깃털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lithic 그림을 찾았으나 마땅치가 않고 야생동물이 그녀의 취향에도 맞았다. 훨씬 세밀한 작업을 요하는 깃털의 암각화는 엄청난 집중력을 요구하는 작업이었다.         그녀의 깃털 예술은 단순하고도 잊을수없는 아름다움을 느끼게 함니다.  그녀는 우리의 환상적인 이미지의 원시속  아름다움에 깊이 빠져들게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