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아직 기승을 부리는
한낮을
체험학습 팀에서 영천 영안의 신라시대 청못도 보고
경주를 거쳐
언양 자수정동굴을~~
동굴을 이용한 사찰도 둘러 보고
언양떡갈비로 마음에 점도 찍고
두루 한바퀴 휙-
더위를 이기고 다닌 경북삼락회원들
아싸
그대들은 아직도 청춘을 구가하나베!!!
무열왕릉에 핀 백일홍
자수정 판 동굴을 사찰로 만든 입구
언양 떡갈비 1호점서
포석정 돌홈 설명 들으며
경주 박물관도 관람
포석정 돌홈과 신라시대 우믈
자수정 동굴나라 내부와
필리핀 팀들의 연기도 관람하고
힘든 작업끝에 만들어 진
송운사 내부와 주변도 둘러보고
Hayley Westenra - Both Sides Now (사랑의 양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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