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맞는 첫 주
불타는 금요
햇살 좋은 오늘 하루를
예천 회룡포와 장안사
경북도청사와 용문사
초간정을
둘러보고 가을을 만끽한 하루
퇴직공우원들로 구성된 대경상록봉사단원 200여명이
버스 5대로
싸아~한
아침바람 헤치고 나선 길이었네
장안사 은행잎의 샛노랑에 반한
님들의 미소
은행잎과 정세나쌤
경북도청에서 조교육감님 한 포즈
황소곳간서 점심을 먹고
조교육감&최단장님의 명품미소로고
문총이 낙엽이랑 잘 노네
정세나쌤의 여유 행보
까망님이 찍어 준 세나쌤과 칠칵
회룡포에서
산사 돌담에서 김영옥회장과 세나쌤
용문사 단풍길을 석쌤과 연숙쌤과
초간정의 흔들다리
초간정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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