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시
이해인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의 서정시를 쓰는 오월
중~~~략
오전
레지오를 마치고도
푸르른 오월을 손에 담아 보려고
휙-떠난 운문사길
온 몸을
온 손을
새~파란 초록에 물들어 돌아오다
가창-청도길 스파벨리 앞
이팝나무 가로수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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