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group/여행 스케취

갈매못 성지 순례를 마치고 와서

素彬여옥 2017. 10. 9. 21:41

10월 연휴기간 마지막 날인

오늘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항

갈매못 성지로 

성지순례길에 나서다

버스 4대에 170여명의 가창성당 교우분들의 발길이

정 야고보 신부님과

두분 수녀님과

나란히 나란히


미사봉헌시간

미사 다 마치고 스테인 글라스를 싹 -열면

오천항 바다가

한 눈에 쏘옥

와우~~~소리가




와우

우리 신부님과 수녀님도

찰-칵

정면 스테인 글라스를 열면

바로 오천항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야외 미사참여도




















순교성지 기념관












우리 수녀님들의

어떤 미소

넘 좋아요 수녀님







어~~

울 신부님과

신임회장님

그 옆에 곽 아네스님꺼정 

오늘 은총 받으신

가창성당 교우님들

많기도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