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연휴기간 마지막 날인
오늘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항
갈매못 성지로
성지순례길에 나서다
버스 4대에 170여명의 가창성당 교우분들의 발길이
정 야고보 신부님과
두분 수녀님과
나란히 나란히
미사봉헌시간
미사 다 마치고 스테인 글라스를 싹 -열면
오천항 바다가
한 눈에 쏘옥
와우~~~소리가
와우
우리 신부님과 수녀님도
찰-칵
정면 스테인 글라스를 열면
바로 오천항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야외 미사참여도
순교성지 기념관
우리 수녀님들의
어떤 미소
넘 좋아요 수녀님
어~~
울 신부님과
신임회장님
그 옆에 곽 아네스님꺼정
와
오늘 은총 받으신
가창성당 교우님들
많기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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