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이 저물어 가는 12월 21일은
신도청 이전 관계로
안동서 근무하는 아들 연주 보러
안동서 1박하고 온 하루였는데
이제사
올려보는 마음
해는 바뀌었어도
추억과
기억은 남는 법
경북도청
색동회 섹소폰 회원인
첫째가
동아리 활동으로 배운 섹소폰에 심취
매주 토요마다
도청 전정에서 연주도 한다며
토욜날도 안동 올라가는걸 보면
예술은 좋은겨~~~**
가수 신유와 함께한 무대
연주 좋고
인기 대박
첫째 연주 모습도
밤엔 양꼬치 집에서
한잔도 하고
신도청
새 동네서 저녁도 먹고
손자랑 생맥도 한 잔 하고
맨앞줄 오른쪽 둘째가 아들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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