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group/가족 사진방

안동 경북 신도청 동락관에서 송년 음악회를

素彬여옥 2018. 1. 2. 18:30

정유년이 저물어 가는 12월 21일은

신도청 이전 관계로

안동서 근무하는 아들 연주 보러

안동서 1박하고 온 하루였는데

이제사

올려보는 마음

해는 바뀌었어도

추억과

기억은 남는 법










경북도청

색동회 섹소폰 회원인

첫째가

동아리 활동으로 배운 섹소폰에 심취

매주 토요마다

도청 전정에서 연주도 한다며

토욜날도 안동 올라가는걸 보면

예술은 좋은겨~~~**





가수 신유와 함께한 무대 

연주 좋고

인기 대박


첫째 연주 모습도

밤엔 양꼬치 집에서

한잔도 하고

신도청

새 동네서 저녁도 먹고

손자랑 생맥도 한 잔 하고




맨앞줄 오른쪽 둘째가 아들

우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