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감상외 여행지자료/名畵감상&사진

로이터 'Best of the year' 올해 최고의 사진

素彬여옥 2011. 2. 21. 23:04


▲ 카자흐스탄에서 세금 인상에 항의하며 시위자들이 경찰에게 폭력을 가하는 현장



▲ 몇 십 년간 최악의 홍수로 파키스탄 이재민들이 구호품을 받으려
착륙 전의 헬기를 향해 달려드는 모습




▲ 러시아 대형 산불로 연기가 자욱한 가운데 진화를 바라며 치르는 종교의식



▲ 멕시코 마약 조직 활동으로 살해된 아버지를 보며 실신하는 딸



▲ 티베트 망명자들의 중국 대사관 기습 시위에서 경찰에 끌려가는 한 망명자



▲ 독일 Love Parade에서 몰린 사람들이 출구를 빠져나가면서 아비규환



▲ 벨기에 열차 충돌 사고 현장에서 구호 조치하는 모습



▲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남아공의 백인 저소득층 아이들



▲ 1년에 한번 일어나는 영국 남부 평원의 퍼시드 유성우



▲ 인도 북부의 홍수로 강이 범람 되자 고립된 여자들를 구급팀이 구출하는 모습



▲ 칠레 탄광 붕괴 사고 후 정부에서 설치한 연락 장치에 첫 모습을 드러낸 광부



▲ 가장 오래된 네팔 은행 건물 화재에 개인 소유의 집을 보호하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



▲ 뉴욕 패트릭 성당 앞 5번가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 중 잔뜩 멋을 내고 나온 한 모녀



▲ 산사태로 가족을 잃은 티� 주민의 통곡



▲ 영국 - 호주 럭비 경기에서 귀가 찢어진 데이비드 플래트만



▲ 샹하이 엑스포에서 꼬마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소말리아 모가디슈 총탄으로 벌집이 된 해변 도시에서
생계를 이어려 상어를 옮기고 있다




▲ 하이티에서 식량 고갈로 UN으로부터 배급을 받으려는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