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야곡 돌체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을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 쓸어 안고 싶었소
내마노회원 하석천님과 함께하는 남성중창단 사랑드림(Dream)이 청계천 축제에 초청되어 연주후 그날 사회를 본 배한성씨와 한컷... 언제 기회되면내마노에 선 보이겠습니다.^^ |
출처 : 내마노 성악가 모임
글쓴이 : 김정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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