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을 잘 들어주자

 

남의 말을 잘 들어주자 미국 제약회사의 제프 킨들러 회장은 날마다 동전 10개를 왼쪽 바지 주머니에 넣고 출근한다. 만나는 사람의 고민이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었다는 생각이 들면 동전을 오른쪽 주머니로 옮긴다. 동전 10개가 오른쪽 주머니로 모두 옮겨 가면 스스로 `100`점을 준다. `듣는 일` 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 사랑의 마법, 『마음의 법칙』중에서- 대화의 기술에서 최고의 경지는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의 얘기를 충실히 그리고 진지하게 들어주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미소와 함께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멋진 하루가 되시길... -옮겨 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