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인도 타지마할(Tajmahal)

▼ 수도 뉴델리에서 남쪽으로 204km 떨어진 곳에 있는 아그라는 인구 112만명의 도시이다         ▼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인 "타지마할"(Tajmahal)을 만난다       ▼ 모든 차량은 이곳에서 멈추고, 걸어서 가거나 지정된 차량으로 환승해야한다         ▼ 타지마할 경내에는 화장실이 없으므로 이곳에서 용무를 끝내고 들어간다         ▼ 아름답게 꾸민 인도여인이 일행과 '어떤 차를 탈 것인지' 대화 중         ▼ 기념품을 파는 아가씨들         ▼ 걸어가는 것 이외의 이동수단으로 사방이 확트인 오픈카         ▼ 미니버스         ▼ 마차 (馬車)         ▼ 우리 일행은 두팀으로 나누어 오픈카를 탔다         ▼ 2호차 맨뒤에 자리한 (주)동서여행 장관석사장(왼쪽)과 김은식교수(오른쪽)         ▼ 저 멀리 숲 위로 '타지마할' 지붕이 하얗게 보인다         ▼ 도로는 왕복 4차선인데 모든차와 마차가 한개의 차선만 이용한다(?)         ▼ 알고보니 과속과 범죄예방을 위해 철제차단기가 한차선만 쓰게했다         ▼ 검표와 안전검색을 하는 정문         ▼ 입장객은 카메라와 소형빽 그리고 입장시 제공하는 물 1병 외에는 휴대가 제한된다       ▼ 입장권을 구입하고 차례로 줄을서서 입장을 한다         ▼ 안전검색대를 통과 중 (이상하면 몸수색을 받느다)         ▼ 요소마다 배치되어 근무장인 무장경비원         ▼ 지붕위에 한가롭게 쉬고있는 까마귀들         ▼ 화려한 외출복으로 단장한 인도여인들         ▼ '타지마할'을 보호하기 위해 높이 샇은 붉은벽돌 담장         ▼ 오른쪽의 단층 긴복도 역시 '타지마할' 경계담장이다         ▼ 긴 담장 중앙에는 직원들만 이용하는 문이 있다         ▼ '타지마할' 정문 앞의 넓은 광장         ▼ '타지마할' 경내로 들어가는 정문         ▼ 좀 이른시간이어서 입장하는 사람이 적은편         ▼ 경내 입장 정문만 보아도 '타지마할'의 규모와 가치를 짐작 할 수 있을듯....             ▼ 정면에서 본 정문       ▼ 현장학습(?)을 온 학생들로 꽉 메원진 광장         ▼ 경내 입장에 앞서 정문과 주변환경 만으로도 기대와 흥분이 된다             ▼ 열린 정문을 통해서 보이는 '타지마할'의 일부         ▼ 경내에 들으가 서문을 배경으로 섰습니다       다음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타지마할'을 집중 클로즈업    Aha Aha / Suchitra Krishnamurti(수치트라 크리쉬나무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