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 건물과 경관을 보기위해 왼쪽의 붉은색의 건물부터 돌아본다

▼ 타지마할 서쪽별관은 이슬람교 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 이슬람교 사원의 정면

▼ 현관 돔

▼ 돔 천정의 화려한 무늬

▼ 내부 관람은 통제되어 아쉽게도 외관과 현관만 보고 지나왔다

▼ 타지 마할의 뒤편으로는 야무나(Yamuna)강이 흐르고 있다

▼ 강바닥에서 높은 축대를 쌓아 외부의 침공을 막았으며 양쪽 끝에는 전망루를 세웠다

▼ 강을 따라 2km 거리에는 아그라성(城)이 있다 ▶오후에 관람계획

▼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인데, Jahan왕은 아그래성에서 여기까지 2km의
지하통로를 만들어 놓고, 매일밤 죽은 아내가 그리워 남몰래 찾아 왔다고...

▼ 강 건너편에도 아그라성을 감시하는 초소가 남아있다

▼ 무굴제국의 역사를 알고 있는 야무나(Yamuna)강은 묵묵히 흐른다...

▼ 서쪽편을 보고 본관 뒤를 돌아 동쪽으로 향한다

▼ 본관 대리석 축대위에서 내려다본 - 야무나강 - 전망루 - 동편 부속건물

▼ 동편 별관은 회교사원의 회당이다

▼ 외형과 내부구조는 반대편의 이슬람사원과 대동소이하다

▼ 이날 오전은 '타지마할' 관람을 개괄적으로 하였다

▣ '타지마할'의 특별한 모습
▼ 아침해가 돋으려는 '타지마할'의 여명

▼ 야무나강 건너편에서 본 - 아침햇살을 가득 받고있는 '타지마할'

▼ 석양으로 붉게 물든 황혼의 '타지마할'

▼ 조용한 조명을 받으며 잠들어 있는 '타지마할'

▼ 푸른 창공을 배경한 사랑의 금자탑이 수로의 물위에도 비춰진 ‘타지 마할’

▼ 42m의 첨탑과 야무나 강

▼ 티지마할 본관에서 바라본 출입 정문

▼ 정문을 나와서도 아쉬움의 카메라셔터는 계속 찰칵 찰칵

▼ 타지마할 경내에는 스넾 사진사나 허가된 직업 사진사가 없다
그러나 관광객의 사진기로 셔터만 눌러주고 팁을 요구하는 '꾼'은 많다
-석교장메일자료-

Aha Aha / Suchitra Krishnamurti(수치트라 크리쉬나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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