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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도 좋은 섭지코지 해안 등대를 배경으로 지난주 23일 제주도 우도 전망대에서
제주도 밤섬을 저~멀리 두고 바다와 갈대와 나의 노래여! |
라온골프텔에서의 아침
나무꾼과 선녀
성렬회장님 일당들!
골프텔 아침산책
우도서 수연씨와 정혜씨를 찰-칵
올인세트장에서
제주얼룩말과 잠시 데이트 중
내가 말띠란걸 아능가 몰러
올레 7길에서
서귀포올레길서
잠시 휴식중인 회원들
해안도로를 배경 삼아
남학생도 찰-칵
제주의 억새밭에서
우도 해안배경
성 박물관내
키스하는 부조앞에서
해안따라 정혜씨도
산책길에서 잠시 휴식
제자인 사무총장 옷은 왜 벗고 ㅉㅉ
여학생들 모습도 찰-칵
올레길 스냅
외돌계 스냅
성박물관 경내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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