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윽한 풍경소리, 그리고 그 물고기 뒤로 펼쳐진 푸른 하늘을 그려보십시오! 바로 나무로 지은 목조건물을 화재로부터 보호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잠잘 때 눈을 감지 않을 뿐 아니라 “눈을 떠라! 물고기처럼 항상 눈을 뜨고 있어라. 깨어 있어라, 언제나 혼침과 번뇌에서 깨어나 일심으로 살아라. 그러면 너도 깨닫고 남도 능히 깨닫게 할지니….” 깨어 있는 수행의 중요성과 아울러 <옮긴글> |
'명화감상외 여행지자료 > 名畵감상&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화질 아름다운 풍경 (0) | 2011.12.27 |
---|---|
경이로운 대자연에서.... (0) | 2011.12.27 |
2011 로이터 올해의 사진 (0) | 2011.12.19 |
침묵이 흐르는 고요함 (0) | 2011.12.19 |
재미있고 신기한 그림들 (0) | 2011.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