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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웹서핑을 하는 도중에 흥미 있는 동영상을 두 개 보았다. 하나는 인류의 종말에 관한 동영상이고, 다른 하나는 NASA위성의 카메라의 초대형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잡혔다는 것이다.
지난 20세기 말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이 한바탕 세상을 휩쓸고 지나갔다. 1999년 7월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와 앙골모아 대왕을 부활시킨다는 예언시에서 비롯된 인류의 종말론 때문이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qBdm2fOMGrY&feature=player_detailpage
결국 아무 일 없이 지나가고 세상은 다시 태평해졌지만 최근 마야의 달력에 따르면 2012년 12월 21일이 세상의 마지막 날이라는 주장으로 다시 종말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번 종말론은 노스트라다무스의 모호하고 추상적인 시와 달리 과학적 근거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2012년 12월 21일, 동짓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날은 태양계의 행성들의 궤도가 일직선에 서는 날이라고 한다.
그러나 천체물리학자들은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한다. 태양을 중심으로 금성과 수성은 같은 방향에 있지만 화성은 따로 떨어져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말론자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 중요한 이유는 첨단 컴퓨터 프로그램인 웹봇 역시 그날을 마지막 날로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주역은 오늘날까지도 인간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중국 주나라의 역술서로서 유교사상을 만나서 사서오경 중의 으뜸 학문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철학적, 윤리적 색채를 강하게 띠는 철학서로 권위를 자랑하는 학문으로 발전했다.
웹봇은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프로그램인데 놀랍게도 이 프로그램 또한 2012년 12월 21일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고대와 현대의 정보가 일치하는 것이다.
물론 이를 무시하는 사람들도 많다. 고대 마야의 달력은 5,125년을 주기로 운행되는 단순한 사이클이라는 주장이다. 따라서 마야력은 그날에 끝나지만 다음날부터 새로운 한 주기가 시작한다는 것이다.
올해 12월 21일이 돼야 진실을 알 수 있을 테지만 중요한 것은 인간은 시한부 생명이며, 하루 동안에도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사실이다. 우리들은 누구라도 세상에 온 날은 알아도 갈 날은 모른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는 스피노자처럼 긍정적이면서 진취적인 마음으로 희망을 간직한 채 살아야 한다. 포기하는 순간이 그에게는 종말과 다름이 없지 않은가?
내일은 알 수 없다. 그러니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오늘 말하라. 미워하거나 증오하는 사람이 있거든 내일 종말이 온다는 마음으로 용서하라.
http://www.youtube.com/watch?v=PhcVcHcomIE&feature=player_embedded
최근 자주 목격되는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인류 종말과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 오늘 미항공우주국(NASA)의 태양 관측위성 ‘스테레오 B’ 망원경에 지구를 향해 접근하는 미확인비행물체(UFO) 모습이 잡혔다는 뉴스가 나왔다.
뿐만 아니라 중국 솽루공항에 거대한 UFO가 나타나 공항운영이 일시 폐쇄됐고, 영국과 미국, 아르헨티나 등에서 연달이 UFO 소식이 날아들고 있다. 최근 UFO가 자주 목격되고 있어 인류종말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 '오늘에 충실하라'는 라틴어로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의 키팅 선생이 규율과 전통으로 억압 받는 학생들에게 이 말을 외쳐서 더욱 유명해진 말이다.
인간의 정신은 자유롭고 창의적이다. 인류종말이라는 확정되지 않은 미지의 공포에 억눌려 확실한 오늘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아니, 종말이 확실하다고 해도 결코 오늘을 헛되이 살아서는 안 된다.
과거는 역사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오늘은 선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To day'는 'Present'다. 신이 인류에게 준 최상의 선물인 오늘을 단 일초라도 헛되이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하자.
받은 글입니다. |
구름/ 정근 시/이수인 곡/김치경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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