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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脫北者가 韓國서 놀란 10가지

素彬여옥 2012. 2. 5. 23:06

 

 

   서울지하철에 '장애인용 시설'이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다. 처음에는 

 북한선전하는 대로 국민의 반이 장애자인 줄 알았다

 

    북한노동당 정권의 對南공작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상류층 생활을

  하다가 남한으로 온 한 탈북자(38세, 남자)가 어제 食事자리에서

  자신이 놀랐던 사실들을 열거했다
 
1.
중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여자 승무원이 공손하게 인사를 했다. 
그는 처음으로 인간 대접을 받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뭉클했다.

 

  - 북한에서는 권력서열에 따라 인간대접이 결정되므로 진정으로 하는 인사는 것의 없다는 것이다.

2.
서울지하철에 '장애자용 시설'이 많은 을 보고 놀랐다.

 

  - 처음에는 북한에서 선전하는 대로국민의 반이 장애자인 줄 알았다. 소수의 장애자들을 위한 배려인 것을 알고 민주주의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짐작이 되었다고 한다.

3.
푸른 숲을 보고 놀랐다.

    자동차를 보면선 그런 감동이 생기지 않았다.

 

  - 자동차는 몇개월 걸리면 만들 수 있지만 숲은 수십 년 이상이 걸린다.

북한에서 민둥산만 보다가 울창한 숲을 보니 정서적으로도 안정이 되었다.

4. 백화점에서 試食用 떡이나 과자를 주는 을 보고 놀랐다.

 

   - 만약 북한사람들이 이런 광경을 보면 달려 들어 다 먹어 치웠을 것이다.
 
5. 교회에 가니 어린이들에게 우유, 쥬스, 달걀 등을 공짜로 나눠주는 것을 보고 놀랐다.
 
6. 사람들이 저녁 식사 후 2, 3차를 가는 것을 보고 놀랐다.

7. 식당에서 반찬을 추가로 주는데 이게 공짜인 것을 보고 놀랐다.

8. 자동차를 집 바깥에 세워놓는 것을 보고 놀랐다.

 

    - 북한에서 그렇게 해놓으면 타이어를 빼가든지,

       유리창을 부수고 오디오 시설을 가져간다.

9. 김정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북한보다 더 많은 데 놀랐다.
 
10. 중국주재 한국 대사관에 가서 태극기를 맨첨 보았을 때 놀랐다.

 

    - 태극기가 처음인데도 "아, 이게 민족의 깃발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김일성이 어렸을적 잠시 지냈던 마을.  ( 산에 나무가 없는 것이 보인다)

북한에서 농촌 주민들에게 보급한 대표적인 집( 이 건물에 두 가구씩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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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영 음료수 가게. 현지인들을 위한 점포입니다. 대부분 레모네이드를 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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