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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양폭풍이 2013년에?

素彬여옥 2012. 5. 26. 22:56

 

 

 

 

 

태양에서 슈퍼플레어(Super Flare 초강력 태양폭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일본 연구진이 발표했다.
 

일본 교토대학 연구진이 태양과 닮은 많은 항성에서 다수의 슈퍼플레어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
 

슈퍼플레어는 태양 표면에서 일어나는 폭발 현상인 태양 플레어 보다 수백만~수십억 배에 달하는 초대형 플레어를 말한다.
 

태양에서 플레어가 발생하면 엄청난 에너지가 지구로 쏟아지는데 그 에너지가 강하면 태양폭풍이 발생해 인공위성이 고장 나거나 전력 망에 피해를 미칠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런 플레어보다 매우 강력한 슈퍼플레어가 지구에 충돌하면 지구를 보호하고 있는 오존층파괴될 것이며, 대기에 오존층이 사라지면 태양의 자외선에 우리 인간은 물론 모든 생물이 까맣게 타버릴 것이라고 학자들은 말한다.
 

연구를 이끈 마에하라 히로유키 교수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케플러 위성이 2009년 관측한 약 8만 3000개의 태양을 닮은 항성의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별의 밝기 변화에서 148개의 별에서 365회의 슈퍼플레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지금까지 관측된 것 중 가장 거대한 태양흑점폭발이 포착됐다고 발표했다.
 

NASA의 태양역학관측위성(SDO)이 발견한 이 흑점은 ‘AR11339’라 명명됐으며, 흑점이 폭발한 뒤 태양 가장 바깥쪽을 둘러싼 초고온의 가스층인 코로나대방출이 시작되면서 지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태양폭발 후 45분 만에 코로나 입자들이 지구에 영향을 미치면서 일시적인 통신장애들이 발생하기도 했다.
 

태양표면의 폭발은 거대한 흑점에서 시작된다. 흑점이 생기면 주위에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쌓이다가 결국 폭발하는 것이다.

 

이번에 포착한 흑점은 올해 관측된 것 중 가장 큰 규모로, 길이 8만㎞, 폭 4만㎞, 지구의 3배 이상 크기로 알려졌다.  대규모 태양 폭발로 인한 X선, 코로나 방출 등이 지구의 각종 통신장비 및 시스템을 마비 시킨 사례는 여러 차례 있지만 가장 큰 고비는 2013년이다.
 

우주전문매체 스페이스 닷컴의 한 전문가의 설명에 따르면, 11년 주기로 개체수가 변하는 흑점은 현재 빠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흑점이 최대로 증가하는 시점이 오는 2013년 5월이며, 태양폭발이 지구에 일정부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