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 미국, 일본에서 더 열광!
뚱뚱한 토크쇼 스타 오프라 윈프리는
매일 고춧가루를 소량씩 먹었으며 일본에서는 고추를 이용한다 이어트 음료가 나오기도 했다.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열량 소모를 늘려주는 것. 고추를 먹으면 섭취한 칼로리의 약 10%를 소모할 수 있다. 그러나 섬유질이 풍부해 먹으면 포만감이 들 뿐더러 다시마의 끈적끈적한 성분은 지방이 몸 속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준다. 다시마를 싫어한다면 미역도 좋다. 미역의 요오드 성분이 갑상선 호르몬(티록신)을 만들어 피하 지방을 분해해 주기 때문. 막아주고 콜레스테롤 같은 고지방을 녹여낸다. 유화프로필은 생양파에 많으므로 고기 먹을 때 날 것으로 먹을 것. 먹으면 ‘속 시원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고마운 식품. 다이어트 중에는 감기 등 잔병에 걸리기 쉬운데 당근의 비타민 A는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익히지 말고 생으로 또는 당근주스로 만들어 먹자. 먹을 때 다이어트 효과가 더 크다. 저민 마늘을 올리브 오일에 담가 먹어도 좋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체지방을 연소시키며 변비로 아랫배가 나온 사람 부기가 심한 사람에게 효과가 탁월하다.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므로 밥 대신 먹어도 배고픔에 시달리지 않는다. 다이어트 중 속쓰림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좋게 하고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이 신체 장기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칼로리 소모를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신진대사를 도와 피부를 윤기 나게 가꿔준다. 죽으로 만들어 먹을 것. 불안 초조 우울증 같은 스트레스가 없다. 배가 든든할 뿐 아니라 비타민 칼슘 칼륨 구연산 등이 풍부해 스테미나가 떨어지지 않는다 밥을 굶어도 기운 빠질 염려는 없다는 말씀. 밥 대신 수시로 마시면 일주일에 평균 4~6kg가 빠진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숱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열광한 이 수프는 양배추 피망 당근, 양파 셀러리 토마토를 썰어 냄비에 넣고 1시간쯤 뭉근하게 끓이면 완성! ‘덴마크 다이어트’에 소개되면서부터 칼로리가 거의 없는 대신 조혈 작용을 하는 철분이 풍부해 다이어트식에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준다. 셀러리 당근 감자 토마토 양파 등을 육수에 넣고 끓이면 된다. 특히 부기가 그대로 살이 되는 체질이라면 수분을 빼주는 것만으로도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사 전에 삶은 팥을 1~2스푼 정도 복용하면 효과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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