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人生三樂 ♣
孔子가 太山에서 유유자적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우선 하늘이 만든 만물 가운데서 또 사람으로 태어나더라도 햇빛도 못 보고 죽거나 가난한 것은 선비의 본분 종착점까지 걸어가고 있는데 공자는 그가 하는 말을 듣고, * 申欽의 인생삼락(人生三樂) 문 닫으면 마음에 드는 책을 읽고 조선 중기의 문인이며 정치가인 申欽의 * 孟子의 三樂 * 秋史 김정희(1786-1856) 三樂 一讀이라, 책 읽고 글 쓰고 항상 배우는 선비정신을, * 내가 생각하는 三樂 첫째는 건강이다.
두번째는 벗(친구)이다. 세번째는 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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