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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chosun.com/web_file/blog/85/85/1/1.jpg)
“ 위 그림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조금 있으면 머리가 맑아지는 게 느껴질
집니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작가는 ‘장성철’ 교수(건국대학교 멀티테라피학과),
그리고 이
그림에는
항상 ‘머리가 맑아지는 그림’이라는 제목이 붙어 다니지요.
그림의 효과를 기대하는 네티즌들은
이 그림을 자신의 홈피에 옮겨 담기도
합니다.
단지 ‘플라시보 효과’일 뿐 이라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 플라시보
효과’란?
의사가 의약품 성분이 전혀 없는 알약을 거짓으로
‘ 아주 대단한 약’이라고 환자에게 주면
그 약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상당수가 이 엉터리 약에 효과를 본다고 하네요.
이는 마음이
긍정적으로 돌아서면
몸도 그렇게 닮아간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확신하는 마음과 믿음이 있다면 뭐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가벼운
두통
그러나, 위 그림들을 그린 ‘장성철’
교수는
분명, 그림으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오행의 木, 火, 土, 金, 水는 5색
(木-파랑, 火-빨강, 土-노랑, 金-흰색, 水-검은색)과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또 우리 몸의 오장육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성철
교수의 말에 의하면
음양의 원리에 맞춰 오색과 점, 선, 면, 구도의 균형을 잡은
그림을 보게 하는 것만으로도 각종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몸이 좋아하는 그림’이라는 주제로 지난 7월
유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장성철 그림치유전’의 작품들입니다.
전시회는 끝났지만,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몸이 좋아하는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이 작품들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그림으로 치유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긴장을
풀어주는 그림
*다이어트 그림
*두통 완화 숙변
*만성
위장병
*신경성 소화불량, 변비, 설사에 좋은
그림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에 좋은
그림
*일반적인
관절염
*집중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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