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3L씩 한달 마셨더니.. Befor & After '충격'
[서울신문 나우뉴스]비싼 피부과 시술이나 화장품 없이도 4주 만에 몇년은 젊어진 여성의 '비법'이
공개됐다. 사는 42세의 사라. 그녀는 몇 년 동안 심한 두통과 소화불량에 시달려왔다. 나이에 비해 눈가와 입가 주름이 선명했고 얼굴 전체의 탄력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전체적인 피부 톤과 입술색도 거무스름했다.
↑ 물 한잔의 기적 병원에서 의사로부터 물을 많이 마셔보라는 권유를 받은 뒤 정확히 28일간 하루 3ℓ의 물을 꾸준히 마셨다. 그 결과 사라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얻는데
성공했다. 주를 마시면서 체내 알코올을 희석하려 음주 중간에도 물을 섭취 했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평소보다 많은 물을
마셨다. 허리는 28in. 이전보다 더 환해지고 주름도 옅어졌다. 이러한 변화는 본인 뿐 아니라 주변에서도
확연히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 결과 입 냄새가 많이 사라지는 효과도 얻었으며, 배변활동도 훨씬 수월해졌다. 수시로 화장실에 가야하 는 불편함도 생겼지만, 어느 순간 배의 셀룰라이트가 줄어들었음 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게 28in. 피부 건조함이 호전됐다. 물이 피부의 재생을 더욱 효과적으로 도왔기 때문. 몸에
수분이 부족해서 건조함이 심해지면 생기는 증상 중
하나다.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맨체스터매트로폴리탄대학의 엠마 더비 셔 박사의 말에
따라
여전히 3ℓ가량의 물을 꾸준히 마셨다. 마시다 보니 포만감이 금방 들어 섭취량이 줄었다. 간식을 먹는 횟수도 줄어든 것은 당연지사. 실제로 37%의 사람들이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하고 과하게 간식을 먹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 를 참고해 허기를 느낄 때
물을
먼저 마셨다. 게 완화되었으며 피부를 지저분하게 보이게 했던 다크스팟도 사라 졌다.
몸매도 이전보다 더 군살이 없이 매끈해졌음을
느꼈다. 날 밤에는 특히 물 섭취에 신경을 썼다. 아침에 숙취를 거의 느끼 지 못하고 상쾌했다. 27in.
트를
통해
물이 주는 놀라운 건강 개선 효과를 소개한 바 있다. 등의 과다섭취로 수분부족의 탈수 상태에 놓여있으며, 프로젝트가 끝난 뒤 대부분의 참가자에게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고 전해 물 한잔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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