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감상외 여행지자료/국내 여행지자료

백령도 두무진의 천하 제일 비경

素彬여옥 2013. 11. 25. 09:43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용기포 선착장



 사곶 해수욕장... 비행기 이착륙장으로도 사용


 



 갓후리 혹은 대후리


 그물 당겨 잡은 물고기들... 게와 멸치



 얼굴 바위... 다른쪽 방향에서 보면 엉뚱하다고...


 용트림 바위



  용트림 바위 - 背孩子龍出海-



 곳곳이 절경



 


  얼굴 바위

 



  두무진 유람선에서



 



13. 甕津白翎島頭武津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 명승 제8호


  두모진(頭毛鎭)



 1832년 우리나라 최초의 선교사인 토마스가 두문진을 통해 상륙하였다고



 층상암벽에 코끼리바위, 장군바위, 신선대, 선대바위, 형제바위 등 온갖 모양의 바위가 서로 조화



  백령도로 귀양온 이대기 (李大期)가 백령도지白翎島誌에서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극찬



  암벽에는 해국이, 해안에는 땅채송화, 갯질경이, 갯방풍, 벌노랑이 등 염생식물, 큰바위 절벽에 범부채, 대청부채가 있다


 유람선은 이 부근까지 왔다가 되돌아 간다



 


 



 


 


 


 

 


 해안가를 도보로 트래킹 관광 - 계단 가파르지만 길지는 않다




 

 


 


 

 



 


 


  펭귄 두 마리



 


  통일 기원비... 뒷면



 .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중화동 교회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세워진 장로교회이며, 백령도에 있는 모든 교회의 모교회(母敎會)이다. 

 

 그리고 콩돌 해안 - 



 



 심청각 전경




 고봉포 포구의 사자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