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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라위의 자연, 동물, 놀이문화

素彬여옥 2013. 12. 6. 08:32


 

 

 

 

중부지방 고원(高原)은 해발 760∼1,370m이며 전국토의 약 3/4에 해당한다

 

 

북쪽의 고원지대는 해발 2,440m가 넘는 니이카高原과 비피아高原이 있다

 

 

 

 

 

 

남쪽의 시레 산악지방의 대부분은 집약 농업이 이루어지는 농촌지역이다

 

 

 

 

▼ 농촌은 적당한 나무들, 우거진 밀림, 초지들로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이다

 

 

 

 

 

 

▼ 황홀하게 솟는 태양를 향해 힘차게 달리는 목동

 

 

▼ 서산에 기운는 석양의 아름다움

 

 

▼ 남극에서 지는 해도 매우 붉고 선명하여 오래 기억에 남는다

 

 

 

▼ 리원데국립공원야생동물과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지는 잘 관리된 곳이다

 

 

▼ 니이카국립공원(Nyika National Park)는 해발 2000m의 삼림지대이다

 

 

▼ 나이가 들어 늙어 보이는 수백 마리의 코끼리도 볼 수도 있다

 

 

▼ 커다란 얼룩무늬 영양과 얼룩말, 기린 등 250여종 이상의 새와 동물이 있다

 

 

 

 

▼ 수많은 하마와 악어가 쉬레강에 살고 있었다

 

 

 

 

여러종의 영양과 재도입된 노루, 사슴들도 있다

 

 

 

 

 

 

 

 

 

 

▼ 공원의 북쪽지역에서는 홍학과  멋진 새들도 볼 수 있다

 

 

 

  말라위 사람들의 오락생활 

 

취미생활에 매마른 그들에게 악기와 노래하는 사람이 오면 구름같이 모여든다 

 

 

▼ 장날이 되어 물건을 팔려고 찾아온 장사꾼(거리의 악사들)도 인기가 높다

 

 

▼ 아이들은 놀이기구가 없어 폐비닐을 둘둘감아 축구공으로 찬다

 

 

▼ 한국에서 가지고 간 축구공은 하늘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이다

 

 

축구 지도자가 아이들을 모아놓고 축구에 대한 기술을 가르쳐 주고있다

 

 

▼ 자! 지금부턴 축구의 실기실습이다

 

 

▼ 오늘은 축구경기가 있는 날이라 동네사람들이 축구장에 몰렸다 

 

 

▼ 입장시간이 가까워오자  축구장 밖에는 동네사람들이 많이 몰렸다

 

 

▼ 축구선수들이 (南西觀光 고물버스를 타고) 신바람나게 이동하고 있다

 

 

▼ 이 나라에도 한국의 장기 같은 놀이가 있네요

 

 

▼ 술을 마실 수 있는 주점에서 기타치는 악사와 당구대가 인상적입니다

 

 

 Scarborough Fair   /   Sarah Bright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