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브라이트만
가수
출생 :
1960년 08월
14일
학력 :
왕립음악학교
경력 :
뮤지컬 '캐츠'(1981), ' 오페라의 유령'-크리스틴 역(1986), 브로드웨이 진출, 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노래
출생지 :
영국 버크햄스테드
나중에 우리 다시 만나면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것은 사랑
그래도 할 말은 슬픔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그리움
그래도 할 말은 기다림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수고
그래도 할 말은 감사.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것은 눈물
그래도 할 말은 희망.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세월
그래도 할 말은 동행의 기쁨.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이별
그래도 할 말은 사랑.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
옛날 어른들 말씀에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고 하드라구요.
예기인즉 어려서부터 커가는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고
커서 장차 어떤 인물이 될지를 예견해보는 말씀이였을 겁니다.
어려서부터 싹수없던 사람이 큰 인물이 될수도 있고
촉망 받던 인물이 커서 형편 없는 인간으로 타락 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그저 평범한 사회인으로 살아 가겠지요.
그렇다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과 비교코져 하는 말은 아닐 것이고
우리님들은 어느 경우에 해당 할지 각자 생각해 봅시다.
설령 지금은 형편 없는 타락한 삶을 살던, 보통 인생을 살던
그것은 현제의 운명일뿐 미래의 나는 아닐것 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희망이구요
누가 자신 있게 "나는 큰 그릇이다" 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우리들의 삶에 모습이 그리 큰 그릇을 요구 하지도 않지만
보통 노력으로 큰 그릇 노롯을 하고 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겸손하고 낮은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지요.
때로는 작은 그릇이 큰 그릇처럼 행세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큰 그릇이든 작은 그릇이든 우리에게 얼마나 큰 문제 겠어요.
하지만 현제보다 진화된 우리의 모습으로 끝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노력하며 진일보한 미래를 향해 가는것이
지금에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
고인물은 썩는다고 하드군요
개인이나 국가나 어느 조직이라도 변화 하지 않으면 생존이
더욱 어려워 질겁니다.
다원화된 세상에.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 생활에 직 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큽니다.
아나로그 속도에서 디지탈 속도로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님들 어떻게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야할까요?
책을 읽거나 경험을 통해서
삶을 사랑하고 자유를 배우면
그릇이 커지거나 아름다워 진답니다.
그리고 수준이 높아져 성공 한답니다.
그것이 우리의 희망이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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