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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미녀들을 만나 봅니다

素彬여옥 2014. 6. 24. 23:44



 

 

 

  

 

▼ 미스 나이지라아

 

 

▼ 전통적인 아프리카 미녀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 아프리카 대륙 54개국에 사는 사람들을 통칭해서 흑인이라고 부른다

 

 

▼ 우리는 한국의 미녀가 좋습니다,  새까만 피부에 두꺼운 입술,  목욕도 자주할 수 없는 몸치장,

  어느하나 맘에 드는 것이 없지만....  미스코리아를 그곳에 보내면 추녀라고 쫒겨날지 모르죠

 

 

▼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륙마다 민족마다 미녀의 기준은 각각 다르다

 

 

▼ 아프리카 무르시족이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제1의 기준은 진흙 바디 페인팅이다

 

 

▼ 그들은 붉은진흙을 재료로 몸에 바를 크림(페인트)을 직접 만들어 쓴다

 

 

▼ 무르시족은 목욕을 한 뒤, 진흙을 전신에 바르고 머리도 단단하게 고착시킨다

 

 

▼ 따라서 목욕이나 머리감기는 쉽지 않으므로 아예 피한다

 

  

▼ 아랫입술에 금속 혹은 진훍으로 만든 둥근 입술판을 끼워넣는 것은

에디오피아 부족의 전통인데 접시가 클 수록 미녀로 여겨진다

 

 

▼ 어머니는  딸에게 어릴 때부터 젓가락 굵기의 나무를 깎아 입술에 끼워 넣고,

점차 굵은 것으로 갈아끼워 크기를 확대하며,  귀에도 삽입에 필요한 절차를 이행한다

 

 

▼ 미스 나이지리아 3총사

 

 

▼ 탄자니아 미녀들

 

 

▼ 사진속 미녀는 물리적 충돌을 대비한 AK47 총을 들고, 한손엔 아이팟을 들고 있는데,

이는 MP3플레이어가 아프리카 오지의 한 여성에까지 전해젔다증거이다

 

 

▼ 머리에는 무거운 소쿠리를, 애기에겐 젖을 물리고, 사진찍는다고 폼잡고...

 

 

▼ 화장인지?, 치장인지?, 위장인지?.....

 

 

▼ 방년 17세의 티없는 풋네기

 

 

▼ 마음씨로는 미녀 순위중  단연 1순위

 

 

▼ 가난한 아프리카 친구들이지만, 얼굴도 아름다운데 맘씨는 더 고우심

 

 

▼ 곱게 늙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중년 아줌마가 직접 보여준다

 

 

▼ 입술접시를 낀 여인과, 지금은 끼지않은 여인 

 

 

▼ 케냐 시골 여인 - 3인 3색

 

 

▼ 특수훈련을 받고 있는 전라(全裸)의 여인들

 

 

 

   아프리카 미녀들의 헤어스타일  

 

 

 

▼ 머리털을 땋아  아름다운 문양을 연출

 

 

▼ 머리털을 길게 꼬아 여러가지 모양으로 변화시켰네요 

 

 

▼ 머리털을 땋은 후 염색을 하니 마치 색갈있는 털실의 효과가 나는군요

 

 

▼ 정말 기발한 스타일은 상상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네요

 

 

▼ 희미하지만 뒤에 보이는 관중을 보아서는 헤어쇼가 진행 중인가 봅니다 

 

 

▼ 아프리카 미녀들만의 독창적인 문화는 참 좋게 보입니다

 

 

▼ 한국 전통의 '패랭이모자' 같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 머리를 꼬아 높이 쌓아올리니, 유럽의 검정모자 같습니다

 

 

▼ 얽히고 섥힌 꼬인머리 위에 갖가지 구슬과 보석(?)으로 수를 놓았네요

 

 

▼ 아프리카 다운 아름다움이 한껏 표현된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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