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케이치프
노이드의 말에 의하면
사람에게는
6가지 감옥이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그 감옥에는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우선
첫째 감옥은 "자기도취"의 감옥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주변의 공주병,
왕자 병에 걸리신 분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정말 못 말리겠지요?
둘째 감옥은 "비판"의감옥입니다.
이 감옥에
들어간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그러다
보니 친구가 없습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입니다.
이상하게도
이 감옥에는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데도
의외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이들은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은 "과거지향"의 감옥입니다.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현재를
낭비합니다.사실
생각해보면 현재가
더 좋은데 말이지요.
이렇게 과거에만
연연하다 보니 현재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가 없지요.
다섯째 감옥은 "선망"의 감옥입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라는
속담도 있지요.
이 속담이 꼭 들어맞는
감옥입니다.즉,
내 떡의 소중함을
모르고, 남의 떡만
크게봅니다.
마지막
여섯째 감옥은 "질투"의 감옥입니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면,
괜히 배가 아프고 자꾸
헐뜯고 싶어집니다.
사람은 이 6가지
감옥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을 때 우리는 이러한
감옥들에서 탈출할
수가 있겠지요.
이런 감옥은 과감히
부숴버리고 자유롭게
비상하는 날들이 되시길...
"행복하고 싶다면,행복한 사람 옆으로 "에서
'좋은글 모음 > 산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행복 찾기중에서- (0) | 2015.03.08 |
---|---|
빌게이츠가 말한 뜨끔한 명언 (0) | 2015.03.08 |
마음의 항아리/월간 좋은 생각에서 (0) | 2015.03.04 |
소크라테스의 사과/윌리엄 베너드의 “위즈덤 스토리북” 중에서 (0) | 2015.03.02 |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빛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중에서 (0) | 2015.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