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group2/삼락회& 대경상록의 즐거움

폭염속에도 진주성 일대와 산청 동의보감촌을 다 둘러보고

素彬여옥 2018. 7. 21. 06:17

어제는

대구의 38도 대프리카 탈출

경북교육삼락회서 40명이

이른아침부터 진주방면 일대 체험과

지리산자락 산청 동의보감촌을 둘러보며

진주냉면으로 점 찍고

고령 소머리국밥으로 저녁까지

오나가나

열기속을

퇴직자들인 인생의 고학년들이

고고씽~~~~**

  유유히 흐르는 진주 남강의 촉석루 아래 의암

이순신동상 앞에서

단체사진

촉석루







강 건너편엔 이렇게 대숲도 있고

촉석루의 반영도 볼 수 있는


삼락회장과

사무국장도 찰~칵



아쿠~~

멋진포즈의 여정시인도

조교육감과 동기 최교장님도

활~짝웃는 여인방들의 미소


열심히 해설하는 임해설가와

경청하는 회원들의^^

그냥

찍힌

스냅들











문익점 목화 박물관도





남명 조식 선생님

기념관도 




산청 동의보감촌을 둘러보며

기 바위에서 기도 받고
















동의보감촌 돌아 돌아

나오는 길에

불로문과 장생문을 한번 드나들어도 보고

무더운 날 따끈한 저녁까지

고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