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어제
7월마지막 토요
대구가곡사랑모임은
하절기 7.8월만
별빛이 흐르는 저녁과 밤에 음악화를 열기로 했답니다
대구 앞산 네거리
남대영 기념관
성심시녀회
빠리니홀에서
참여자들의 만원의 기쁨은
불우학생 돕기에 쓰여집니다
동영상은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순서대로 입니다
소빈 여옥자의 황덕식곡 강가에서
윤안젤라님의
이안삼곡 산길에서
조용생님의
박경규곡 대관령
오희숙님의
이수인곡 수선화
자운황대영님의
마르티니의 사랑의 기쁨
켐프송을 다 함께
스탭도 밟고
춤도 추며
ps)한혜민 바이오리니스트의 연주와
영상도
챙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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