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코-너 group/연음회,대구가곡사랑

대구가곡사랑 33회연주 세상을 바꾸는 노래

素彬여옥 2018. 8. 26. 00:50

가곡사랑33회의

삼삼한 힌여름밤의 연주와

콘서트로 7월 대보름밤의 적막을 울려준

남대영기념관 빠리니홀에서의 저녁  

무르익은 분위기를

스냅으로 담아 올려 봅니다

1부는 아마츄어

2부는 프로와 함께한 무대로^^

연음회장님의

축하꽃다발 2개가

환--히

연주홀을 밝혀 주네요





에네스 여성중창단의

'계절의 노래 Seasons'와 '행복한 산책'


소프라노 류금자님의 '봉숭아'

소프라노 우정희님의 '산이 날 부르네'

테너 이종명님의 'Vaga Luna Che Inargenti'

풀룻 안수영선생과

김남수님의 'E Lucevan Le Stelle별은 빛나건만'

강은구님의 '달밤'

김남수님의 '아무도 모르라고'

깜짝 게스트 연출로 '푸니쿨리푸니쿨라'와 오 솔레 미오도 함께한

버리톤김형준님과 풀룻 안수영님

강은구 김남수님의 2중창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다함께 부르기 이안삼곡 '그대가 꽃이라면'과

마지막엔 작곡가선생님의 쾌유를 비는 마음으로

전 출연진과 '내마음 그 깊은곳'에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