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6일 토요일
연주당인 남대영기념관 빠리니홀
이태리신부님의 한국이름이 남대영이라
이름지어 졌다는 곳에서
태풍은
오후에 얌전히 비껴가서
얼마나 감사한지
오신 축하객들에겐 그래도 너무 감사한 마음
예상만큼 못 오신 분 많았지만
그래도
많은 축하객과 함께 즐긴 연주회의 이모저모를
2011년 6월 어느날부터
올해 7월말까지
온갖 열정으로 우리와 함께 피아노연주를 도 맡았던
이선경선생님께 감사의 패와 서운함을
전하시는 황회장님
막내 백윤제회원님의 동영상편집자료가 방금 도착
프로그램 순서대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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