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대구가톨릭대학교(전 대구효성여대)의
동문들 홈커밍데이 행사에 참여
스냅을 올려보며
영어학과 동문들과 먼저 미팅시간에
접수하며
두분 동문 후배교수님들
가운데 분은 현재 회장님
이복희교수 인사말씀
주임교수의 인사말씀에 이어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로 답가를 부르길래
함께 이중창으로
영어과회의장에서의
선후배의 진지한 모임자리
총장님을 모시고
총회장님도
교수님들과
선후배들의 모습도 한 눈에
통합영어과 재학생들의 재롱인사도 받으며
본 행사에서
조환길대주교님의 격려사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인사
본교 교수로 재직중 장관으로 45일째
자랑스런 동문상도
선후배동문들의 어울림 한마당
신-나는연주와
끼의 발산
음악회에서
동문연주로
김조자60학번 친구의 '고향의 노래 '독창
둘이서
'추심' 이중창으로
친구 김수고라가 나와서 격려한다는게
내년이면 80세친구들이라고
모두들 우와~~~함성도
부끄 부끄
본교 음대교수님들의 연주에 이어
축배의 노래로 축하연주도
총장님 이하 내빈들도 한 컷
교가제창으로 마지막을 알리며
추심 우리 동영상이
전주도 안 찍히고
앞부분에서 끊기고
뒷부분 따로 이어져서 에러났지만 올려봅니다
아마츄어 우리들의 노래니 이해바랍니다
반주해 주신 김명철교수님 감사합니다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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