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최연소 임윤찬이 반 클라이번 우승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의성 孤雲寺를
오랜만에 보러 가는 길에
최치원 문확관을 보고 놀람
최치원(857~?)신라 말기의 학자이며 문장가로 우리 한문학의 시조로 알려짐
문학관 내에 고운쉼터
기획 전시실.세미나실.게스트 룸
고운차실. 중정 .문학관 대강당
고운사 문화공원 등으로 잘 가꾸어 져서 깜놀
문학관을 다 돌아 보고
고운사 가는 한적하고 잘 다듬어 진 길 따라
山門에 들다
山寺 가는 길은
맨발 산책로로 너무 잘 다듬어 져서
갈 땐 맨발로도~~~**
쭉쭉 뻗은 소나무가 하늘을 찌를듯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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