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공무원 연금공단 대구지부의 퇴직공무원
상록 연주단 각 단체에서
코로나 시절로 멈추었던 시간에도 열정적인 연주 수업을 했던 발표를
함께 해 보는 아름다운 동행의 시간을 가졌다
최상순단장님의 아이디어로
삶의 활력과 여유를 부리는
시간을 함께한
60대 이상에서 80대까지 회원전체의 단합된 모습을~~~***
소빈은 합창단 소속
단체별 두 곡씩만 연주하는 모습을 올려 보며
연주단 전체가 악기연주나 목소리로
그리운 금강산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다 함께 불러 보며 피날레를 ~~~~***
생활문화센터 현관에서
지휘자 김남수
반주자 이선경샘
멋져요
마치고 뒷풀이도 한 판
뼈나루 감자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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