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날의 신록을 담아보려 스냅 몇 컷

항상 다니는 드라이브 코스에

어느새 봄을 알리는 꽃도 피고

새싹도 파릇파릇

정자도 새로 단장해 놓았기에

기념으로 찰-칵 

 

 

 

 

 뒤엔 가창땜 물결도 보이고

 

 

땜 입구 전망대도

작년 가을에 새 단장 

 

 

 

 

 

 

 어느새 새 잎이

하늘을 가득 메우도록

무성하게 초록옷을 입고....

 

 산책로엔 햇살도 비추이고

푸르름도 제 빛을 발하데

와우~~~

저 녹색의 배합이라니

 산책로도 정비

이런모습도 다 보이고

내 차도 보이네 ㅎㅎ

 

 주변 15키로 반경이

주말 우리의 놀이터

집 나와 4키로만 나오면 푸르름의 광장이라

항상 머무르는 곳

5월의 햇살 아래라 더더욱 정겹네

댐 입구 철문이 ..

♬ 사랑이여 / 유심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