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청 거림계곡을 다녀오다

 오전8시 대구대학교 평교원등산부가

버스 6대로 출발

1호차에 몸을 싣고

거창휴게소를 거쳐 곧바로 지리산 산청 거림계곡 600고지

산장에 주차

산장에 위치한  두지바우

 

 

 

 거림계곡 입구에 위치한

산장식당을 지나

 철다리를 지나지 말고

오른쪽 산길로 계속 오르면

 커다란 바위와

작은폭포와

오색영롱한 물이 철~철~

 발을 담그고 있던 바위에 앉아서

햇살에 비치는 찬란한 물색깔을 찰-칵

 옆자리한 회원들의 모습

 

위로 오르면 계속 작은 폭포가... 

 600고지엔

산장과 팬션과 민박할 수 있는 집들이 즐비

 두지바우를 기념할려고

찰-칵

 주차장에서

떠날 준비하는 회원님들의 모습

 

 대한민국 사적108호

문익점선생의 면화시배사적비

1964년 박정희 대통령시절 제막식 거행

 문익점 면화전시관 전관

 전시관 앞에서....

 

전시관을 둘러 보며

 

 

 

 

 

 

 목화제배지

꽃도 피고 지고

 

 

 

 백일홍도 벌써 피어있는

전시장 입구

 

 

 

 

 

아름다운 것들/김치경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