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영어씨리즈8, at the park cabin, 영어여행천리길 정류장44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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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여행천리길 (1000 Mile English Travel) 정류장 448번에 도착하여

‘공원 캐빈에서’란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The topic for the stop #448 of the 1000 Mile English Travel is

'At the Park Cabin'.

 

오늘의 정류장에서는 저의 큰 아들도 합세하였습니다.

내셔널 파크의 한 캐빈에 묵으며 이틀을 보내기로 한 것입니다.

그럼 리영교수님, 그리고 저의 아들 쟈슈아, 그리고 저와의 대화를

공부합니다.

 

At the Yosemite National Park Cabin

 

Josh: Dad, this cabin looks good to stay in for a couple days.

David: Great, let’s stay here then. It’s a beautiful cabin in the park, very unique too.

It’s built with redwood.

Josh: Dad, will Dr. Young stay with us in this cabin?

 

 

 

David: He’ll stay in the other cabin over there, on the right side of the tall maple tree.

Dr. Young: Josh, you look tired since you have driven over ten hours without much rest.

Josh: You’re right Dr. Young. I feel a bit tired.

Dr. Young: Josh, you need rest. Go to bed soon and we’ll see the sunrise early tomorrow

morning.

 

Josh: Thanks Dr. Young. I’ll get up early tomorrow morning before sunrise.

I don’t want to miss that view.

David: Josh, I’ll wake you up at 6 o’clock tomorrow morning.

 

위의 대화에서 여러분들은 저의 아들이 제일 젊어서 대부분 차를 운전하여

무려 10시간 이상을 거의 휴식 없이 칼리포니아의 요세미티 국립공원까지

와서 피곤하다는 것을 아셨을 것입니다.

 

미국 삼나무로 지은 아름다운 캐빈에 도착하여 영리교수님은 오른편의

큰 단풍나무 옆에 자리잡은 캐빈에 머물고 저와 제 아들은 그 인근의

캐빈에 이틀간 머물게 되는 장면을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ㅎㅎ 다 좋은데 제 아들은 가끔 늦잠을 자서 일찍 오늘은 쉬고 내일 아침

6시에 해 뜨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깨우겠다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그럼 다음 정류장에서 또 뵙지요.

2011년 10월 14 일

 

See you all my friends. Have a good day!

인터넷/신문/TV/라디오 영어선생 노 대성

www.topusenglish.com

영어여행천리길

 

* 영어여행천리길은 2008년 5월 10일 첫 정류장을 출발하여 7년간 1,000 정류장을

다양한 형태로 세계 한국동포들의 성원을 받으며 가고 있습니다.

제공하는 글들은 교육의 목적으로 퍼 가실 수 있으나 일회 당 10 정류장 이하로

제한하셔야하며 상업적 목적으로는 저자의 서면동의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