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첫날 말씀드린대로 여러분을 모두 길고도 먼, 영어여행천릿길이 흥미있도록
하기위해 갤러리(gallery)를 방문하겠습니다./
여섯째 날이군요.
날씨 (이곳 씨아틀의)도 매우 화창하여 우리의 여행을 한결 즐겁게 해주고 있네요.
그럼,/
웹 http://www.topusart.com 에 가시어 좋은 그림들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이 웹은 제가 직접 제작한 것입니다.
놀래셨지요?
ㅎㅎㅎ
놀랠것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미국생활 31 년의 그 긴긴 세월을 그 흔한 골프 단 한번도 안 치고 (저라고 다리가 없겠습니까? 아니면 놀러다니며 쓸 돈이 단 한푼도 없겠습니까?) 차만 타면 마누라가 질투할정도로 영어턱쇼를 듣는등 남달리 노력을 많이 하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하여간에 제가 보기에도 또 미술가님들이 보시기에도 좋다고하는 저의 제작물인 이 화랑에
오시어 돈주고 사실필요성은 없지만 공짜로 구경을 하시고 여러분의 감상문을 되도록 이면
영어로 (겁 주고 있지요?) 써 보시고 발표도 하시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하셔도 봐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지요?
정 힘들고 쑥스러우시면 그냥 present 라고만 하셔도 되고요 here 라고만 하시어 여러분들이 개근상이나 정근상을 받도록 하세요.
우리 클럽에는 우등상도 없고 석차도 없고 낙제도 없지요.
단지 일부러 말썽을 부리시는 경우만 안 생기면 만사 O.K. 입니다.
그리고 음악이나 그림, 필름이 안 뜨시면 여러분의 컴이 램 메모리가 적거나 아니면 창에
다른것들을 띄우지 마시고 필요되는 플레이어를 다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영어여행이 되도록 힘씁시다./
2008년 5월 16일
씨아틀에서
영어마을 선생 노대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