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어여행 열여덟번째 정류장에서... "자유 발표의 시간"

"영어여행” 18번째 정류장입니다.   오늘은 자유로운 발표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대로 영어는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됩니다. 글은 잘 해석하는데 (사실은 글도 제대로 해석도 못하면서) 문법은 잘 아시는데 (사실은 문법도 잘 모르시면서) 미국사람을 만나면 무슨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말 한마디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긴 영어여행길이긴 하지만 자유롭게 말을 한두 마디라도 꼭 해보는 시간이 필요됩니다. 그래서 아직 시설이 여러분들이나 저나 잘 구비될때 까지는 우선 글로라도 영어를 한두마디 해보도록 하십시다.   그러나 영어가 힘드시면 우리말로 해도 상관없겠습니다. 가만히 계시는것 보다는 훨씬 낳을테니까요.   앞으로 언젠가는 저의 말과 비데오가 여기에 소개될것입니다. 그러나 좀 시간을 두고 해 나갈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있는 학생한 분이 사진도 교환하고 일년에 한번정도는 실제로 모여보는것도 제안하셨는데 참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실천해 보십시다.   제가 우선 말문을 열어야 될텐데 저는 미국에 오래살면서 영어를 익혔지만 한국사람이 아니랄까봐 멍석을 깔아놓으면 왠지 괜히 저도 말문이 막히고 쑥스러워 지는지요.   Do you like our class? 두 율라이크 아월 클래스?  여러분은 우리 학급을 좋아합니까? I mean every-one.    아이민 에브리원.           저는 여러분 각자들 말입니다. I want you be happy all the time. 아이 원트유 비 해피 올더 타임.    저는 여러분들이 항상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What can you say about yourself? 홧 캔유 쎄이 어바욷 유얼셀프.    여러분은 자신에 대해 (자신은 단수로 썻습니다) 무엇을 이야기 하실수 있습니까? It can be about what you do for your living, or just what you did yesterday or last week. 잍 캔비 어바욷 홧 유 두 폴 유얼 리빙 올  쪄스트 왓 유 디드 예스털데이.   여러분이 생업을 위해 무었을 하느냐 하는것도 좋고요 아니면 어제나 지난주에 무엇을 하였나 하는 얘기도 좋습니다.               Have a great day. See you all. 영어선생 데이빗 로

출처 : 카페영어마을

글쓴이 : 영어촌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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