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여행 31번째 정류장입니다.
“Spare the rod and spoil the child” 라는 서양속담이 있습니다.
우리 속담에 “매를 아끼면 자식농사를 망친다”라는 것과 같은 이야기이지요.
성서에기록된 옛 지혜가 매우 많은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의 말에서
“my son, do not forget my teaching, but keep my commands in your heart,
for they will prolong your life many years and bring you prosperity.”
(Proverbs 3:1,2)
“나의 아들아 나의 훈계를 잊지 말고 나의 명령을 네 마음에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게하며 번영을 가져오게 할것이니라”
(잠언서 3장 1,2절) 라고 하였음을 찾게 됩니다.
참, 오늘은 제가 정말 스승같이 행동을 하네요.
영어도 슬쩍 가르치면서 훈계를 하니까요.
저도 말로만 그렇게 하지요 정작 행동은 아직도 부모님께 불효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부모님의 말을 잘 순종하는 착한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애들을 단 하나만 애지중지 키워서 인지 어째선지는 잘 몰라도 좀 그렇지 않고
혼자 잘난척하며 어른들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영어를 되 새기며 영어도 배울겸 못된 젊은이들을
훈계도 하고 있습니다.
자 그건 그렇다고 치고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기억하세요.
영어는 골고루 이것저것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또 그러나 떄로는 모래알 씹듯이 어려운 과정을 꼭 거쳐야 합니다.
오늘의 좋은 말을 둘다 외우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하겠습니다. 다음시간에 뵙지요.
See you all.
Have a good day!출처 : 카페영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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