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땅끝 해남에
맴섬이라는 작은 섬 두개 사이로 해가 뜨는 모습이 너무나 좋아서 찾아 갔습니다. 때를 맞추지 못해서 그렇게 그리는 오메가 오여사는 못만났습니다. 이곳 맴섬 사이의 일출은 1년에 2월과 9월 두번의 기회뿐이 랍니다. 그것도 3일정도 그래서 많은 진사들이 때를 맞추려고 하나 해가 제대로 떠 주질 않지요. 저도 이곳 대구에서 7시간을 달려 갔으나 헛탕치고 말았지요 그냥 돌아 오기 아쉬워서~~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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