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감상외 여행지자료/well-being 코너

♣ 노후생활과 임종설계 ♣

素彬여옥 2013. 11. 3. 19:02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을 하라.기회가 있을 때마다

 

 

옛 동창들 옛 동료들 옛 친구들과 회동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다는 데 있다.

 

 

? 은행에 있는 돈은 실제로 나의 것이 아닐 수 있다.
돈은 써야할 때 바로 쓰라...

 늙어

가면서 무엇보다 중요 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자신을 품위 있고 존엄하게 가꿔라.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꼭 사고,
즐거워하라. 즐거운 것보다 더 중요 한 것은 없다.
아끼고 모아둬야 가져갈 곳이 없다.

 

 

질병은 기쁨으로 대하라.가난하거나, 부유하거나,
권력 있거나 없거나,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길을 갈수밖에 없다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다. 그것이 인생이니까.

 

병이 들면 겁을 먹거나 걱정 하지마라.

 

 

사후 재산 문제, 병 치료와 간병 문제,
장례식 문제들은, 건강할때 미리 유언장 등으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그래야 언제든지 후회 없이 이 세상을 떠날 수 있다.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자식들이나
손자들에 관한 일들에 대해서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만하고,입은 다무시고

 배후에서 조용히

기도 하라.

 

 

어느 날,생을 마감할 그때가 오면,
너무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말라.인간은 한 조각 구름이고,
스치는 바람인 것을, 자연으로 다시 돌아감을 받아드려라.!

 

 

어느 날,생을 마감할 그때가 오면,

 

너무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말라

떠나고 보냄은 인생의 또 하나의 축제!

머문자리 남기고 만날자리 비워놓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자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 물맛 좋네!”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 옆에 

  ‘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성분이든

물을 마신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배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창자가 녹아 내리는 것 같은 아픔을 느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급히 

 

병원에 달려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을 전해들은 의사는 껄걸 웃으면서

“포이즌은 영어로는 ‘독’이지만 프랑스어로는 ‘낚시금지’란 말입니다.  

 

 별 이상이 없을테니 돌아가셔도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의사의 이 말 한 마디에 그렇게 아프던 배가 아무렇지도 않게 됐습니다.

이와 같이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상식이나  믿음은

 우리의 마음 뿐만 아니라 몸까지도 다스리고 지배합니다. 

덥다고 짜증을 부리면 몸도 마음도 상합니다.

가족 중 한 사람이 신경질을 부리면 나머지 가족들까지 신경질을 부리게 되고

부정적 바이러스는 모든 가족에게 번져서 기분을 망치게 됩니다.


행복은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 때문에 행복하고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가짐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합니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됩니다.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한 황제였지만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고, 

헬렌 켈러는 "내 생애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고백을 남겼습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천국의 마음으로  오늘 하루 보내세요

 

- 받은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