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아름다운 경치로 팔대(八臺)가 있다고 전해 내려오나,
부산의 팔대가 어느 곳이라고 공식적으로 는 기록된 것은 없다.
팔대가 어느 곳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마다 다르나,
5대(태종대, 해운대, 몰운대, 신선대, 오륜대)는 공통적으로 들어가며, 나머지 삼대는
의상대, 강선대, 겸호대, 자성대(영가대), 오랑대, 이기대 등을 꼽으나,
나의 의견으로는 접근성이 좋고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있는 자성대, 오랑대, 이기대를 꼽고 싶다.
아래 사진들 중 빌려온 옛 사진들 외에는 직접 찍은 사진들이다.
海雲臺(해운대)
, 동백나무 자생지로 유명한 육계도(陸繫島)인 동백섬 등이 조화를 이룬 절경지로
옛부터 시인과 묵객들이 즐겨 찾았던 대표적인 부산의 명승지이다.
海雲臺(해운대)라는 이름은 자가「고운」혹은「해운」(자가 아니라 호라는 설도 있음)인
최치원선생이 동백섬 끝자락에 대를 쌓고 바다를 조망했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다.
간조시 백사장에서
광안대교 쪽의 풍경
성벽
서쪽 해변
오랑대와 사당
올레길에서 보는 본동 마을괴 회동 저수지
좌측 산아래에 송림이 있었다.
신선바위 (일명 자살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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