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彬(소빈) 동산 입니다

소리새 - 5월의 편지 4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님은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올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님의 편지..

"꽃반지 끼고" ☆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 비워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 촉촉이 스며들도록 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두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부터 맺어온 ..

Raphaella Spence (극사실주의 화가 작품)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조 병화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과거가 있단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과거가 비가 오는 거리를 혼자 걸으면서 무언가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란다. 낙엽이 떨어져 뒹구는 거리에 한 줄의 시를 띄우지 못하는 사람..

송창식 & 트윈폴리오 모음 사랑은 - 트윈폴리오 등대지기 - 트윈폴리오 모닥불 - 트윈폴리오 푸르른 날 - 송창식 그애와 나랑은 - 송창식 우리는 - 송창식 Let It Be Me -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 오빠생각 - 트윈폴리오 동요메들리 - 송창식 하얀손수건 - 송창식 손을 잡고 걸어요 - 송창식 슬픈 얼굴 짓지 말아..

내 마음의 보석상자 - 해바라기 난 알고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

서른 즈음에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

전선야곡 돌체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을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

11.2.20 -겨울 아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맑은) 나만의 당신 (간주)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878-외나무 다리(여자).wma **외나무 다리** 1절- 복사꽃 능금 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은 못 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간 주) 잠결에서, 유난히 어여쁜 눈썹달....... 그 속에 핀 그리움의 그 꽃들.........!~ 아련히 묻힌 고..

명품' 사랑노래 모음 ... 15'곡 1. 사랑 2. 생명같은 사랑 3. 부부 4.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5.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 이다혜 6.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7. 웨딩 드레스 8. 나 하나의 사랑 9. 부모 10. 호반의 벤치 11. 축제의 노래 12. 사랑해 13. 당신만을 사랑해 14. 영원한 사랑 15. 청실홍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