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카페서 퍼 왔심다 물매화도 해설사 앞에서 열공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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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천년유택 장릉<莊陵> 조선 제6대 왕인 단종의 능으로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의 자리를 빼앗기고 이곳 서강 청령포에 유배되었다가 홍수로 관풍헌으로 옮겼다가 17세(1457년 10월 24일)에 죽임을 당하여 그 주검이 동강에 버려졌다.후환이 두려워 아무도 돌보는이 없었는데 호장 엄홍도가 그 시신을 수습하여 현재의 능이 있는 이곳에 안장하였다. 그후 숙종 때인 1698년에 와서야 단종이 왕으로 복권되고, 암장된 곳을 찾아내 왕릉으로 정비하였다. 2009.7.17 餘村 ↑ 이곳 해설사의 열띈 특강? 이곳의 소나무숲을 송령정松靈亭이라 이름한다. 위 장릉의 사당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조성된 수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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